전북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져…낮 최고 16도

활짝 핀 산수유꽃
활짝 핀 산수유꽃

[연합DB]

김진방 기자 = 18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.

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전주 6.8도, 군산 3.7도, 익산 4.6도, 남원 7.4도, 무주 4.8도, 장수 4.8도 등이다.

낮 기온은 13∼16도로 예상된다.

미세먼지 농도는 '보통' 수준을 보이겠다.

기상청은 "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"고 당부했다.


※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(NLP)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.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.

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()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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